작성자  안양지역센터
제목  [보도자료] 국제중 입시의 아이콘, ITQ
내용 국제중 입시의 아이콘 ‘학교생활기록부’
1차 정원의 5배수 선발때 활용 임원 활동 많을수록 유리할 듯

[핵심은 1차 서류전형]

중학교 입시가 폐지된 지 40여 년 만에 서 울에서 과거 ‘경기중’을 대체하는 ‘국제중’이 개교하게 됐다. 대원중과 영훈중 두 곳이 문 을 열면서 1차 서류, 2차 면접, 3차 추첨으로 전형방식도 최종 확정됐다. 로또 전형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전례가 없는 전형방식이라 국제중에 아이를 보내려는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
국제중 전문 컨설턴트인 김은실 하이멘토연구소장은 “국제중은 내부 경쟁이 심할 뿐만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는 수업도 많은 만큼, 입학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과연 적응할 수 있느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우선 그 기준을 전형요강에도 나오듯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찾아야 한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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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 덕분에 아이 생활기록부 처음 봤어요!” 라는 엄마들도 많은 만큼, 생활기록부 체크 포인트를 종합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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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과목에 매달리느라 자격증 및 인증서를 취득하지 못 한 학생들이 많다. 학생부에 올릴 수 있는 자 격증은 학생부 원칙에 맞아야 게재할 수 있다. 정보기술자격(ITQ) A․B․C급, 워드국가 공인자격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 ESPT 성 인1?2급, PELT 메인(듣기․읽기), PELT 플러스(말하기․쓰기) 등이 학생부에 가장 많이 올리는 자격증들이다. 한자급수는 한국 어 문회 기준 준3급부터 게재된다. 게재될 수 있는 자격증은 대부분 중․고등학생 수준 이상 이므로 초등학생이 취득하기는 힘들지만, 영 어 및 한자 관련 자격증은 학생들 수준이 높아져서 취득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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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학교생활기록부는 모집정원의 5배수를 뽑는데 활용된다. 2차 면접 역시 중요한 변수임에는 틀림없지만, 1차는 관문인데다 지금까지의 활동 성적을 바탕으로 하는 것 이다. 크게 새로 만들어 낼 것은 없지만 있는 것은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학생부를 꼼꼼하게 살펴야하는 이유다.


♤도움말=김은실 하이멘토연구소
<프리미엄 주재훈 기자>

출처 : 중앙일보 [2008-11-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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