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ITQ, 연습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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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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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미 현 (1990년 生)

제가 ITQ자격증을 알게 된 건 두 달 전 MOS 공부를 하기 위해 컴퓨터 학원을 다닐 때였습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을 검증해주는 자격증은 외국에서 주관하는 MOS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주관하는 ITQ라는 자격증도 있다는 사실을 학원 선생님께 듣고 나서 저는 ITQ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 날 이후 저는 홀로 기출문제를 위주로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특히나 아래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이 세 과목을 하루에 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했고, 모르는 부분은 서점에 가서 ITQ 관련 서적을 보거나 인터넷을 찾아가며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엑셀은 정확한 자료입력과 수식이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첫 번째 시트에 입력한 자료가 계속 연달아 쓰이기 때문입니다. 연습하는 중에도 첫 번째 시트에서의 자료입력을 실수하고 나면 그 다음은 연달아 틀린다는 것을 깨닫고, 집중해서 자료를 입력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엑셀 과목에 자신이 있었던 터라 서적으로 수식을 터득한 후 남은 건 연습 또 연습.. 열심히 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ITQ과목 중 제일 어려웠던 과목은 파워포인트였습니다. 파워포인트 같은 경우는 연습하는 동안도 시간 내에 끝내지 못했을 만큼 가장 힘든 과목이었는데, 특히 마지막 장의 도형모음은 어느 도형이 어디에 있는지, 종이 내의 도형비율과 크기 조절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를 요구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역시나 연습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지만 조금은 불안한 과목이었습니다.

드디어 떨리는 마음으로 가게 된 부천 시험장. 감독관님의 주의사항을 주의 깊게 듣고 나서 시험이 시작된 후, 차근차근 연습한대로 문서작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연습이 곧 그 사람의 실력이 되는 걸까요, 연습할 때도 하지 못했던 파워포인트 작업도 시간 내에 끝낼 수 있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합격자 발표일.. 두근두근.. 마음을 졸이며 합격자를 확인하는 순간..! 아래한글 475점, 엑셀 495점, 파워포인트 495점! 너무나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고 이 점수를 확인했을 때에 너무나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또한 ITQ를 준비하면서 연습했던 그 시간이 제게 자격증뿐만이 아니라 문서를 잘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주어서 저는 ITQ자격증에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나에게 연습만 있다면 컴퓨터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ITQ자격증. 저도 앞으로 이 능력을 통해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ITQ 화이팅!